질병관리본부는 관계자는 최근 광견병이 강원도 영동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공수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수병은 광견병에 걸린 동물의 이빨이나 발톱에 의해 상처를 입었을 때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신속히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나 치료가 늦어 발병하면 대부분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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