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100년 기업을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지난 1959년 범한해상이란 이름으로 보험업에 진출해 럭키화재와 LG화재를 거쳐 지난 2006년 4월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오는 2017년까지 2위권 보험사라는 꼬리표를 떼고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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