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전년보다 매출이 31% 증가한 1조 2천여억 원,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4천900여억 원, 당기순이익은 30% 증가한 3천600여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007년 실적이 전년대비 모두 60% 이상 증가했었던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성장 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 성장세가 크게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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