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주재하면서 쇠고기 도축장의 위생 설비 점검을 맡게 될 한국 정부의 검역관이 이르면 이번 주부터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우리
총영사관 관계자는 샌프란시스코와 가까운 새크라멘토나 시카고 인근에 도축장 시설이 많이 들어서 있어 우리 정부의 집중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에 주재하면서 쇠고기 도축장의 위생 설비 점검을 맡게 될 한국 정부의 검역관이 이르면 이번 주부터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