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조 8천7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고, 영업이익은 836억 원으로 54.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당기순손실은 266억 원으로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SKT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3조 6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4천68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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