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야반도주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국 당국과 대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어제(3일) 한 방송에 출연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쉽게 철수할 수 있도록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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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프로에 출연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부동산 관련 조치들이 올해 2월까지 완료되면 빠르면 하반기부터 주택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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