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10과 i30가 중남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i10과 i30가 칠레에서'2008년 올해의 차'로, 아르헨티나 '2008 올해의 최고 안전한 차'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i10은 지난 26일 칠레의 자
칠레의 유력 일간지인 '라 떼르쎄라'도 최근 "현대차 i10은 주행성능과 품질력이 우수하며, 동급 차량 중 가장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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