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이끄는 미얀마 가스 컨소시엄이 30년 동안 중국 CNPC에 가스를 판매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에
대우인터내셔널은 컨소시엄의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국영석유사가 17%, 한국가스공사가 8.5%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인터내셔널이 이끄는 미얀마 가스 컨소시엄이 30년 동안 중국 CNPC에 가스를 판매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