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경영을 맡은 말레이시아 'U 모바일'이 상용서비스 7개월 만에 50만 가입자를 돌파했습니다.
KTF는 말레이시아 전국을 대상으로 3세대 선후불 이동전화 서비스를 하는 신
U 모바일의 오광진 대표는 'KTF 쇼'의 성공 노하우를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접목해, 기존 사업자들과의 격차를 조기에 좁혀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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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경영을 맡은 말레이시아 'U 모바일'이 상용서비스 7개월 만에 50만 가입자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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