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업계는 프로판 가스는 ㎏당 99원 오른 1,409원으로, 자동차용 연료로 주로 쓰이는 부탄가스는 ㎏당 106원 오른 1,781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환율급등에 7% 가량 오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LPG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E1이 가격을 올림에 따라 SK에너지도 조만간 LPG 공급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부담은 한층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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