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주문했습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적어도 3년간 우리 한화에는 뼈를 깎는 고통의 시간이 될지
김 회장은 또 "경영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원가 혁신으로 경영효율을 극대화하고, 부문별로 극한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주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