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백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벨라지오 호텔 레스토랑 '옐로 테일'과 만달레이 베이 호텔 레스토랑 '쿠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미쉐린 원
알레한드로 베르나베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세계적인 셰프 아키라 백의 요리를 서울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포시즌스의 최고급 서비스와 분위기, 아키라 백의 감각적인 요리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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