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햇반 용기를 활용해 미니 정원을 만드는 `햇반 가드닝`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4월과 11월에 집중 봉사주간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대표적인 봉사 활동은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찬찬찬 프로젝트'와 햇반 용기와 버려지는 폐목재를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어 기부하는 '햇반 가드'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주요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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