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브루잉은 1996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설립된 수제맥주회사로 2017년 미국 양조협회 발표에 따르면 수제맥주 회사중 생산량 8위(38만8000배럴)를 기록하고 있다. 강렬한 이미지의 가고일을 브랜드 심볼로 하며 CNN은 회사를 '전세계 10대 브루어리 중 하나로 스타중의 스타'로 평가했다.
그레그 쿡 은 스톤 브루잉의 공동설립자 겸 회장으로 독특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수제맥주계의 유명인 중 하나다. 2010년 벨기에 브루어리
인터비어측은 그레그 쿡 회장의 이번 방문은 스톤 브루잉의 철학과 정신을 알리고 스톤 팬들을 만나기 위한 목적이라며 11일 저녁 7시 퐁당크래프트 신사에서 팬들과의 만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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