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약 2주간 서울 용산구 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유소년 체육활동, 장애인 베이킹 직업 훈련 보조, 경로식당 급식, 과자 선물 포장과 김장 담그기 등 네 차례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합니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오리온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과자 선물박스 100개와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취약계층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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