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말모임 와인 수요가 많은 11월을 맞아 '2018 마지막 와인 창고 대방출전'을 진행합니다.
신세계는 앞으로 1주일간 주요 점포에서 인기 와인을 최대 87%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에서는 1∼7일, 인천점, 의정부점, 경기점, 센텀점, 광주점, 마산점에서는 2∼8일 각각 열립니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에 사상 최대 규모인 와인 2천100여 종에 총 66만병, 110억원 물량을 내놓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