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8년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치매환자들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불식시키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 KBS-1TV 'KBS스페셜 - 주문을 잊은 음식점 2부작'이 받았습니다.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8년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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