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신청한 울산역 신설과 부산역 증축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건축계획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역은 304억원이
국토부는 KTX가 개통되면 하루 1만1천 명이 울산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증축되는 부산역은 역 주변 교통 혼잡을 덜 수 있도록 선로 상부 공간에 주차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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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신청한 울산역 신설과 부산역 증축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건축계획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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