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란 필명으로 알려진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 원장은 코스피지수 1,600은 전형적인 과매도 국면이라고 밝혔습
어제(3일) 지수 1,600선 일시 붕괴에 대해 박 원장은 전형적인 과매도 국면이라며, 1,700선 회복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박 원장은 현재 장세가 약세장으로 이미 접어들었다며, 연말에도 지수가 1,800선 이상으로 가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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