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은 수출 확대를 위해 다른 나라와 FTA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정책관은 오늘(2일)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태국이 호주와 FTA를 맺으면서 태국산 일본 자동차가 호주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사례를 들면서 호주 등
정 정책관은 또 고환율 정책과 관련해서는 환율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고환율로 혜택을 입는 기업도 있지만, 반도체 관련 기업은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관리하는게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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