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올해 추석을 맞아 다양한 화장품과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후'는 궁중장식과 비취로 장식한 '왕후의 머리꽂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왕후의 아름다운 기품을 표현한 '후 천기단 왕후세트'를 내놨습니다.
'숨37°'는 화사한 피부의 절정을 깨워 품격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로시크숨마' 라인을 특별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오휘'는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럭셔리 토털케어 라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4종 스페셜 세트'를 선보입니다.
'이자녹스'는 재조합 태반 핵심성분이 함유되어 건강한 피부 에너지를 되찾아주는 최고급 라인 '테르비나LX 3종 기획세트'를 출시합니다.
'수려한'은 대표 프리미엄 제품인 '천삼 선유 5종 명작세트'를, 케어존 브랜드는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처방 '케어존 닥터솔루션 아큐어EX 3종'으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선보입니다.
'보닌(VONIN)'도 20주년 기념으로 선보이는 마제스타 2종 특별 기획 세트를 내놓습니다.
생활용품 선물세트에서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셉트로 대표 생활용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LG 16호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구성된 생활용품 선물세트인데, 대표적인 한방 브랜드인 '리엔'과 '죽염'은 제품 성분을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맞춘 구성입니다.
세계적인 오랄케어 브랜드 '리치' 치약과 자연주의 내추럴 브랜드 '오가니스트' 바디워시가 산뜻함을 더해줍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