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컬렉션은 프랑스 정통 무쇠주물 전문가와 에나멜 전문가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무쇠주물냄비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시켜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르크루제 시그니처 무쇠주물 냄비는 이전 제품 대비 45% 넓어진 핸들로 사용감을 높였다. 냄비를 들었을 때 무게가 분산돼 요리 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인체공학적으로 재설계된 냄비 뚜껑 부분 놉(손잡이)은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한다. 동시에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어떠한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르크루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컬렉션은 단순한 컬러나 미관상의 개선이 아닌, 기술과 디자인으로 기능성을 크게 강화한 제품이다"며 "시그니처 컬렉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 쉽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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