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더 플라자] |
먼저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는 윤을희 수석 셰프가 직접 만든 생면에 제철 식재료를 넣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딜라이트 파스타'를 4만원대에 판매한다.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링귀네 봉골레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셰프 특선 샐러드 등을 내놓으며, 볼로네제 라자냐, 감자 뇨끼,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디저트로는 홈메이드 젤라또를 제공해 총 7코스로 구성했다.
중식당 도원에서는 츄셩뤄 수석 셰프와 우칭빙 딤섬 셰프가 함께 구성한 '딜라이트 딤섬'을 5만원대에 즐길 수 있다. 중국 산시성 출신의 우칭빙 딤섬 셰프가 구성한 수제 딤성 3종과 함께 도원의 시그니처 메뉴인 항정살 탕수육, 발효콩 소스를 얹은 가리비와 복숭아 팥 딤섬 등을 선보인다.
일식당 무라사키에서는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가 직접 내놓는 다양한 스시 메뉴를 6만원대에 스시카운터에서 즐길 수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스시와 튀김, 우동을 함께 준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최근 호텔과 미식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