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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스마트스터디, `핑크퐁과 함께하는 독감예방 캠페인` 나서

기사입력 2018-08-08 10:06


핑크퐁과 함께 하는 박씨그리프테트라 독감 예방 캠페인의 이미지. [자료 제공 = 사노피 파스퇴르]
↑ 핑크퐁과 함께 하는 박씨그리프테트라 독감 예방 캠페인의 이미지. [자료 제공 = 사노피 파스퇴르]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콘텐츠기업 스마트스터디와 손잡고 '핑크퐁과 함께 하는 영유아 박씨그리프테트라 독감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의 국내 접종 가능 연령이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연령으로 확대돼 해당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공개될 독감예방 노래에는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캐릭터가 활용된다. 친근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생활 속 독감예방 수칙을 익히도록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래 개발에 참여한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상어가족' 등의 영유아용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 195개국의 모바일 교육 시장을 공략한 콘텐츠 기업이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Baptiste de Clarens)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는 "지난해 국내 출시한 박씨그리프테트라가 올해 생후 6개월 이상의 영유아부터 모든 연령층에 접종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도 독감으로 인한 질병부담의 감소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어려워하지만 궁금해 하는 의학정보를 스마트스터디만의 강점을 살려 흥미 있는 콘텐츠로 개발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 발생에 따라 매 시즌마다 25만~50만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고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개발하면서 모두 1만2600명 이상이 참여한 6건의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

인한 바 있다. 특히 생후 6개월 이상 만 35개월 이하 영유아 5400여명을 대상으로 2년여에 걸쳐 진행한 글로벌 임상연구에서는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2회 접종할 경우 백신 유사 바이러스주에 의한 인플루엔자에 대해 68.4%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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