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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약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의약체험 프로그램 개최

기사입력 2018-08-08 09:47


한독의약박물관이 개최한 소화제만들기 체험학습에서 참가자들이 소화 원리를 배우고 직접 소화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 = 한독]
↑ 한독의약박물관이 개최한 소화제만들기 체험학습에서 참가자들이 소화 원리를 배우고 직접 소화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 = 한독]
한독은 충북 음성군에 있는 한독의약박물관이 19일까지 다양한 의약체험 프로그램을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의약체험 프로그램은 '소화제 만들기', '혈액형 알아보기', '십전대보탕 만들기', '나만의 동의보감책 만들기', '약초동화 이야기', '우리 가족을 위한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소화제 만들기 프로그램은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소화 과정과 소화제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소화제를 만들어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의약품 산업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물 제646호인 '청자상감상약국명합', 허준의 '동의보감 초간본', 19세기 전통약국을 그대로 재현한 '독일약국' 등의 세계 의약유물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박물관 내 미술관인 '생명갤러리'에서 팝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의 팝아트 작품도 전시된다.
평일에는 의약품 제조 시설을 견학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최첨단 의약품 제조 시설로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독 생산공장 안의 약초원을 투어센터로 꾸민 '음성 흥

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도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곳에서는 음성군에 있는 기업의 생산제품과 함께 관광정보가 제공된다.
한독의약박물관의 여름방학 의약 체험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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