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 여의도] |
브로드웨이는 신선한 해산물과 그릴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로 각 푸드 섹션을 채웠다. 모든 메뉴를 친환경 건강식 요리로 선보인다. 파인 다이닝 스타일로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에피타이저 ▲수프 ▲샐러드 ▲메인 요리 ▲디저트를 쉐프가 푸드 섹션별로 상주하며 제공한다.
푸드 섹션은 총 7가지다. 섹션별 시그니처 메뉴는 ▲생선 스튜식 부야베스 ▲오소보코 ▲한방능이버섯 ▲펍페스트리 연어 쿨리비 ▲사천식 활우럭 ▲오향 동파육 ▲표고버섯 새우말이 찜 요리 ▲해산물 백목이 수프 등이다.
주중과 주말 메뉴를 다르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주중에는 비즈니스 모임 및 소규모 모임을 위한 메뉴로 채우고, 주말에는 가족들이 모두 좋아할 만한 메뉴로 구성했다.
김종민 켄싱턴호텔 여의도 총주방장은 "빠르게 변화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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