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1만 2천여 명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메이앤준'(May&June)을 출시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생리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생리대,
이 캠페인을 통해 올해 3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1만 2천여 명의 소비자로부터 의견을 듣고 이를 제품에 반영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생리대 구매 시 '안전성'과 '피부 무자극'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