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과 광주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문 전 부행장과 송 부행장을 단독 후보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내정자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우리은행 홍보실장과 기업금융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송 내정자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우리은행 영업지원단장을 거쳐
우리은행 중소기업고객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