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형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스타트업 등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아이
마켓서울유' 오프라인 장터·판매기획전을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올림픽공원에서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공동개최해 최대규모로 열렸으며 약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서울시가 인증하는 '서울어워드 우수상품'과 함께 풍성한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안병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