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여의도공원 약 1.5배 면적의 이순신공원과 여수 청정 바다와 접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과 조망을 제공한다. 그리고 오피스텔, 레지던스, 호텔로 구성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의 거주자는 물론 인근 ‘여수 웅천 꿈에그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주민 등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다.
금번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성공으로 5월 분양 예정인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건설 이명휘 소장은 "남해 바로 앞에 들어서는데다 탄탄한 배후수요가 뒷받침돼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며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도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샌즈', 미국의 '마이애미 마리나항'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여수시 웅천동 1875-1 외 1필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1~2층에 들어선다. 상업시설 연면적은 약 1만1,721㎡로 여수 최대 규모다.
바다길을 따라 점포를 배치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1층 데크설계(일부) 및 2층 테라스(일
한편 5월 분양 예정인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 홍보관은 ‘디 아일랜드 스퀘어’와 동일한 이순신공원 앞(웅천동 1499번지)에 운영 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