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현지의 최고 인기 제품인 '퀸 아망'을 비롯해 케이크, 타르트, 마카롱, 페이스트리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비 파티세리'는 같은 건물에 샌프란시스코 현지 커피 브랜드인 사이트글라스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도 운영합니다.
▶ 인터뷰 : 벨린다 / 비 파티세리 대표
- "젊은 사람이나 나이드신 사람이나, 심지어 아이들까지 모두 저희 매장을 이용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 인터뷰 : 사이트글라스 관계자
-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오랫동안 함께 일해왔습니다. 제빵이 있는 곳에 저희 커피가 항상 같이 있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