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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순이익 5천897억 원

기사입력 2018-04-20 16:59 l 최종수정 2018-04-27 17:05


우리은행은 오늘(20일)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전분기 대비 341% 증가한 5천8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시장의 순이익 평균 전망치(컨센서스)인 5천68억 원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즉 깜짝 실적입니다.

우리은행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순영업수익 창출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 결과"라고 실적 개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작년 동기 6천375억원와 견줘 7.5%(478억원) 감소했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50%로 지난해 4분기 1

.47%보다 0.03%포인트(p) 올랐습니다.

중소기업 중심 대출성장과 저비용성예금 증대 노력 덕분이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분기 손익은 시장 기대 이상이다"라며 "손태승 은행장 취임 이후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를 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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