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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중형카메라 망원렌즈 신제품 GF250mmF4 공개

기사입력 2018-04-12 18:44


후지논 GF250mmF4 R LM OIS WR
↑ 후지논 GF250mmF4 R LM OIS WR
후지필름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12일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의 교환식 망원 렌즈 신제품 'GF250mmF4 R LM OIS WR'을 12일 공개했다.
후지논 GF250mmF4 R LM OIS WR은 약 198mm(35mm 환산 기준)의 화각을 지닌 중형 망원 렌즈다. 후지필름 독자 광학 기술이 적용된 높은 해상력과 사실적인 입체감 표현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10군 16매(수퍼 ED 렌즈 1개, ED 렌즈 2개 포함)로 구성한 렌즈는 균형 잡힌 배열로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우수한 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한다. 최대 초점거리 1.4m와 0.22x의 최대 확대배율을 가진 이 렌즈에는 5 스탑의 강력한 손떨림 방지 기능도 탑재됐다.
촬영 초점 범위를 제한함으로써 보다 빠른 자동 초점 속도를 얻을 수 있는 '포커스 리미터' 및 이전의 초점 설정을 기억하는 '사전 초점 설정 기능'도 추가됐다. 렌즈 앞면에 4개의 초점 조절 버튼이 배치돼 초점 잠금 또는 자동 초점 모드 설정 조작의 직관성이 향상됐다.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와 중형 렌즈 GF250mmF4 R LM OIS WR
↑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와 중형 렌즈 GF250mmF4 R LM OIS WR
다양한 고속 AF 구동이 가능한 리니어 모터를 사용하는 이너 포커싱 시스템을 적용해 촬영 거리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조용한 AF(Auto Focus)를 구현했다.
야외에서 폭넓게 사용하기 위해 견고하게 디자인된 것도 강점이다. 렌즈 전면 불소 코팅으로 방진, 방수는 물론, 영하 10도에서도 견디는 방한 기능을 지원한다. 같은 성능을 탑재한 GFX 50S와 결합 시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은 야외에서도 안정적인 촬영할 수 있다.
후지필름은 이와 함께 더욱 다양한 촬영 영역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 사

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초점거리 약 277mm(35mm 환산 기준)에서 망원 촬영이 가능한 텔레 컨버터 'GF1.4X TC WR'과 접사 촬영 범위를 18mm 또는 45mm로 확장하는 매크로 익스텐션 튜브 'MCEX-18G WR', 'MCEX-45G WR'도 선보였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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