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쿠첸] |
쿠첸 체험센터는 밥솥, 전기레인지, 유아가전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마련된 복합 체험 공간이다. 제품 체험, 카페, 쿠킹클래스 등을 테마로 각각 'C+존', 'C#존', 'C-cook존'으로 나뉘어져 3가지 공간이 따로 또 같이 운영된다.
'C+존'에서는 쿠첸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조작해보고 체험할 수 있다. 원한다면 제품을 이용해 직접 간단한 조리를 해볼 수 있다. 'C#존'은 큐리그 커피머신이 진열되어 있어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와 음료를 직접 내려먹으며 휴식을
특히 'C-cook존'에서는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가 운영된다. 쿠첸은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클래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과 쿠킹클래스는 다음달부터 온·오프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