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맞아 에펠탑, 개선문 등 프랑스 파리 상징물과 하트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케이크와 초콜릿 등 30여종을 출시한다
또 프랑스 유명 삽화가인 마리 아쎄나(Marie Ass?nat)와 협업한 제품도 출시했다. 파리의 연인을 묘사한 그래픽을 입힌 패키지에 분홍색 하트 모양의 초콜릿을 담은 러블리하트, 마리아쎄나 삽화에서 착안한 로맨틱커플 유앤미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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