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 |
먼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도심 속에서 노천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파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로 구성돼 있으며, 프라이빗 커플 스파는 오후 10시부터 50분 동안 한 커플만이 이용할 수 있다. 남탕과 여탕 두 개가 있어 하루 최대 두 커플이 이용할 수 있다. 스파를 이용하는 동안 캔들과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0만7900원부터로, 디너 뷔페 포함 시 6만6000원이 추가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편히 쉬고 싶은 휴족(休足)을 위한 '휴(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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