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과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제5회 럭스멘 기업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1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정진 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 기업인에
이어 황철주 회장은 "창업자로서 힘들고 두려워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기술을 계속 확보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럭스멘 기업인 상은 기업가 정신과 사업성과가 뛰어나고 시대정신에 부합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청년들의 멘토가 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