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교통사고 치료비나 형사합의금, 벌금 등을 보장해주는 'LIG 해피플러스 차차차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로 자신이 상해를 입었을 때는 최고 1억원, 벌금이 부과
2천만원, 중앙선 침범이나 신호 위반 등 10대 중과실 사고로 상대방이 사망했을 때는 형사합의금 3천만원을 보장해줍니다.
또 면허취소 때는 위로금, 구속 때는 생활안정자금을 주고 사고로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되는 데 따른 지원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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