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은 최근 '지나미'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욜로 바이 지나미'라는 세컨드 브랜드로 휴양지 바스켓 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지나미'는 할리우드
비버리센터에 입점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바스켓 백은 핸드메이드로 제작, 불꽃놀이를 연상하는 폼폼이, 야자수 패치 등 휴양지에 어울릴 법한 스타일로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