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차] |
개그맨 양세찬과 이용진이 i30를 운전하며 12시간 동안 미션을 수행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어반 로드'가 19일 방영된다.
어반 로드는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도심여행'을 주제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아이유와 유인나가 도심 속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여행하며 현대 i30의 매력을 보여준 '아이유인나의 i30 디스커버리즈' 광고 캠페인 포맷을 사용했다.
국내 스타 연예인들이 자신의 단짝과 함께 i30를 직접 운전해 서울 및 근교 도시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찾아 여행을 하며 빚어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지난달 28일부터 SBS SNS 전용 채널 모비딕(Mobidic)을 통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방영되고 있다.
첫 게스트는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미미였다. 두
두번째 게스트인 딘딘은 엄마와 함께 도심의 핫플레이스에서 데이트를 하며, 엄마가 간직한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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