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라인 한국사무소 새 대표에 박재서

머스크라인이 박재서 이사를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로 임명했습니다.

1999년 머스크라인에 입사한 박 신임 대표는 영업부에서 GM코리아 등 글로벌 주요 화주들을 담당해왔습니다.

박 신임 대표는 머스크라인 한국사무소 대표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머스크라인의 가치를 받들어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루페쉬 제인 현 머스크라인 한국사무소 대표는 머스크라인 동남아시아 지역 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