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일동제약] |
이번 광고는 상처면이 자외선, 물, 습윤드레싱의 점착력 문제 등으로 두 번 상처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두 번 상처받지 말고 터치터치'라는 메인 카피를 내세웠다.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은 차단지수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생활 방수 기능은 물론 드레싱의 테두리를 얇게 해 밀착력을 높인 베벨링 공법을 적용하는 등 상처 보호 기능에 더욱 중점을 뒀다.
김유정은 광고 콘셉트에 맞게 귀여운 악
일동제약은 습윤드레싱 시장을 개척하던 당시 5살이던 김유정과 광고모델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10여 년 만인 지난 2015년부터 메디터치 광고를 통해 다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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