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제로투세븐] |
◆ 깜찍한 우비로 비 오는 날도 사랑스럽게
장마철 필수 아이템 첫 번째는 우비다. 혼자 걷기도 버거운 아이가 우산까지 들고 걷기 힘들어 한다면 우비는 필수이기 때문이다. 방수 기능과 함께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우비는 보온효과와 활동성을 높여준다.
에이라인의 깜찍한 핏이 눈길을 끄는 제로투세븐 '알퐁소 레이니데이 우비'는 비 오는 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준다. 블루와 옐로우, 스카이블루와 핑크의 배색과 지그재그 패턴이 우중충한 날씨에 상큼함을 더한다.
◆ 비 오는 날 첨벙첨벙, 등원길이 즐거운 레인부츠
활동성이 강한 아이들은 비 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밖으로 나가고 싶어한다. 그래서 레인부츠는 비 오는 날 아이의 발을 젖지 않게 할뿐더러 물 웅덩이 속에 있을지 모르는 위험요소로부터 아이의 발을 보호해 주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레인부츠만 있어도 비 오는 날 야외활동이나 등원길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말랑 솜사탕 장화'는 튼튼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소재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다. 예쁜 도트리본이 포인트로 달린 핑크컬러가 비오는 날이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떨어진 기온, 등원가방 속에 쏙 넣은 카디건
제로투세븐의 '알퐁소 SSG걸쳐 카디건'은 기온이 낮아지는 비 오는 날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아이의 체온을 유지하기에 제격이다.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나 아침저녁 쌀쌀한 날, 여행지에서까지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베이지, 네이비, 핑크, 화이트, 네가지로 남아 여아 모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바람을 막아 줄 정도의 적당한 두께로 등원 시 가방에 넣어 주기에도 손색없다.
◆덥고 습한 날씨, 민감해지는 아이 피부에 '궁중비책 수딩 파우더'
여름 기온이 높아지면 아기 피부에 대한 걱정도 늘게 된다. 덥고 습한 날씨와 아이의 땀 등 외부 자극으로 아기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진정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제로투세븐의 '궁중비책 수딩 파우더'로 땀과 습기로부터 아기피부를 뽀송뽀송하게 관리해 주자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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