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콜센터', '좋더라', '아껴서' 편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층 모델들이 "난 오늘 나에게 박카스를 사줬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담아낸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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