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성수기인 설 연휴가 지나면서 계란값이 떨어지고 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6일 기준으로 8400원까지 떨어졌다. 11일 연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12일 9543원까지 올랐던 데 비하면 많이 하락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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