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전시관 조감도 |
전시 주제는 ‘완벽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리 만나는 5G 올림픽’이다. ▲완벽한 네트워크 ▲미리 만나는 5G올림픽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등 총 3개의 존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완벽한 네트워크존에서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통신망 구성을 위해 드론LTE, 백팩LTE, 해상LTE’, ‘위성LTE’ 기술을 조형물을 통해 시연한다.
5G올림픽존에서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이용해 스키점프, 봅슬레이, 뮤직 비디오, 올레 TV 모바일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스마트 IoT존에서는 소물인터넷에 특화된 글로벌 표준 네트워크 기술 ‘LTE-M’과 개방형 IoT 플랫폼인 ‘IoT 메이커스’을 기반으로 구현할 수
윤종진 KT 홍보실장 전무는 “KT는 매년 WIS에서 새로운 IT 기술들을 선보여 왔다”며 “올해는 5G 올림픽 등 기가토피아의 청사진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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