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정부기관과 중복 조사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통계청이 다른 부처 기
이에 앞서, 감사원은 지난 7월 통계청의 '사업체 기초통계조사'가 국세청의 '사업자등록자료'와 중복되는 게 많다며 2005년 기준으로 125억원의 예산을 낭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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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정부기관과 중복 조사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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