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회장은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세계지식포럼'에서, 아시아에서 홍콩과 싱가포르 외에도 효과적인 금융환경을 가진 3~5개의 국제적 금융센터가 등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샌즈 회장은 정부의 금융허브 태스크포스 구성과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은 긍정적이지만, 금융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규제 환경의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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