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비정규직 직원을 무기계약 형태가 아닌 정규직의 형태로 하고, 직급도 별도의 직군을 신설하지 않고 동일 직급으로 동일 업무를 유지하며 정규직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5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왔고, 비정규직원의 임금을 정규직원의 85%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정원 정규직 전환이 수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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