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방북 때 북한이 남포에 약 공장을 건설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변 장관은 공식 회담은 아니었지만 남북 복지부
북한 영유아 지원 사업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북 지원을 위한 재원에 대해서는 사업의 성격이나 규모에 따라 결정해야겠지만 대부분 남북협력기금에서 써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방북 때 북한이 남포에 약 공장을 건설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